CJ푸드빌의 한식뷔페 계절밥상은 여름 신메뉴 21종을 출시하고 오는 8월까지 한정판매한다고19일 밝혔다. 여름 더위를 이겨낼 수 있게 고단백 메뉴를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 메뉴는 △우삼겹 여름불고기 △파닭구이 △백야초 고추장 삼겹살 구이 △오징어 직화구이 △새빨간 낙지 볶음밥 등이다. 계절밥상 3주년 기념일(7월 4일)과 초복, 중복, 말복에는 낙지, 전복, 가리비, 미삼을 넣은 여름 보양식인 ‘용왕님 삼계탕’도 선보인다.
/이지윤기자 lucy@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