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12거래일 만에 자금이 순유입됐다.
2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 261억원이 순유입됐다. 552억원이 새로 들어왔고 290억원이 펀드 환매로 빠져나갔다.
해외주식형 펀드에서는 95억원이 순유출됐다. 머니마켓펀드(MMF)에서는 8,615억원의 자금이 순유출됐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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