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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정보] 조선업계의 움직임 포착!! 지금 수익극대화 전략을 알려드립니다!!

최근 국내 해운업계가 위기 속에서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가운데, 현대상선(011200)이 세계 최대 해운동맹(얼라이언스) ‘2M’에 가입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2M은 글로벌 해운사 1,2위 업체인 덴마크의 머스크, 스위스의 MSC가 결성한 세계 최대 얼라이언스인데, ‘오션’과 ‘THE 얼라이언스’보다 아시아-미주 노선 점유율이 취약해 현대상선과 가입논의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현대상선이 2M에 가입해 보유한 초대형 선박을 활용할 경우 원가절감은 물론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대외 신인도 상승 효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해운업계의 사정이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면서, 조심스럽긴 하지만 해운업계의 동향을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하였다.





해운업종과 같은 상승세가 예상되는 업종에 투자하고 싶은데 주식매입자금이 부족한 경우, 증권사 신용/미수/담보나 여타 스탁론을 상환하고자 하는 경우라면, 씽크풀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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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단일종목 100% 집중투자도 가능한데, 최근에는 매수제한 종목을 대폭 완화하여 보다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수익률을 끌어올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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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게재종목

현대상선, 한진해운, 삼성중공업(010140), 두산엔진(08274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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