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브렉시트]브렉시트 찬성 우세에 환율 상승반전… 1,147원선까지 떨어졌다 1,160원까지 올라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가 개표가 들어간 이후 원·달러 환율이 출렁거리고 있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시 9분께 1,160원90전에 거래가 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 대비 20전 내린 1,150원에 거래가 시작됐다. 장 개장 이후 20여분 만에 1,147원선까지 떨어졌지만 이후 1,150원대를 오르내리다 브렉시트 찬성 표가 우세를 보이면서 10시 가량부터 급격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김상훈기자 ksh25th@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