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회계법인 관계자는 “여성인재 발탁과 함께 유럽지역 서비스 전문가, 기후변화 전문가, 법률 전문가 등 다양성을 지향하는 회사의 성장 전략을 반영한 인사 정책의 결과”라며 “차세대 리더가 될 신임 파트너들이 지닌 다양성과 전문 서비스 역량이 기업들에게 더욱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승진자 명단
부대표: 박대준, 안익흥, 오기원, 오연관, 이경호, 이중현, 황영달 (이상 7명)
전무: 강찬영, 김성영, 류승권, 서해수, 윤인희, 이경선, 장온균, 정민수, 채정선, 황석연, 황철진 (이상 11명)
상무: 곽윤구, 김경구, 김태성, 나승도, 남동진, 노영석, 박동규, 박소영, 성낙필, 오남교, 이도신, 이정훈, 정선흥, 정양수, 정진송, 조성욱, 조창호, 차일규, 최은영, 한종엽 (이상 20명)
상무보(파트너): 권미엽, 김경민, 김광우, 김성진, 김영주, 김용범, 김지원, 김현두, 김혜균, 박기운, 박상은, 박은상, 박재흠, 안정화, 윤창범, 이관호, 이동열, 이문식, 이수빈, 이영란, 이정삼, 이준혁, 이진규, 이창현, 이회림, 임지산, 정민우, 최승환, 최유철, 홍 범, 홍석형 (이상 3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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