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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경영투명성위원회' 출범 1주년 기념식에서 강현구(왼쪽 네번째) 롯데홈쇼핑 대표와 강철규 위원장(〃 다섯번째) 등 경영투명성위원회 위원들이 기념 떡을 자르고 있다. 경영투명성위원회는 투명ㆍ청렴 경영 실현 및 불공정 거래 관행 개선을 위해 지난해 10월 롯데홈쇼핑이 출범시킨 독립 자문 기구다. /사진제공=롯데홈쇼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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