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선강통 기대감에 따라 최근 중국 상해 증시 대비 심천 증시가 반등폭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
-선강통 실시 전후를 보면 정책 모멘텀이 낮고 유동성-환율 위험 변수를 고려했을 때 후강통 대비 증시 상승 여력이 크지 않다고 분석
-이에 밸류에이션 매력이 크고 환율 변동성이 낮은 홍콩 H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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