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실적은 워커힐, 제주 그랜드, 부산, 인천 등 4개 카지노 매출액을 합산한 수치다. 카지노 사업부는 지난해 연결 기준 전체 매출액의 85.8%, 별도 기준 97.4%를 차지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1~6월) 누적 매출액은 2,998억3,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누적액인 2,932억8,500만원에 비해 2.2% 증가했다.
/송종호기자 joist1894@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