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이 16일부터 8월 21일까지 어번 아일랜드에서의 달빛 수영과 다양한 와인을 음미할 수 있는 ‘문라이트 와이너리’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디럭스 룸 1박 △어번 아일랜드 문라이트 스위밍(20시~24시) 입장 혜택 △미드나잇 와이너리(23시~01시) 입장 혜택(2인) △서머 플레이트 및 에스트렐라 담 생맥주(2잔) △피트니스 및 실내 수영장 혜택 △무료 발렛 파킹 1회 이용권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34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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