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논현동 인터와이어드 스튜디오에서 모델이 기아자동차 'K5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선보이고 있다. 'K5 PHEV'는 9.8 kWh 대용량 배터리와 50kW 모터를 적용해 전기와 하이브리드 두 가지 모드로 주행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친환경 차량이다. 2.0 GDI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56마력(ps), 최대토크 19.3 kgf.m에 이른다./권욱기자uk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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