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쓰리(074610)는 지난 18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사항의 적법 및 유효 여부에 관해 법원의 판단을 구할 예정이라고 19일 공시했다. 이엔쓰리가 지난 18일 개최한 이사회에서 총 6인의 이사 중 이준, 한윤석, 이효원, 김병수 등이 참석해 김병수 대표이사 선임, 정영우 대표이사 해임, 정재근 부사장 선임, 이학영 부사장 해임 등을 결의했다.
/송종호기자 joist1894@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