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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 대표, 오공 지분 34.37%로 증가
입력2016-07-28 16:05:06
수정
2016.07.28 16:05:06
김연하 기자
김윤정 오공(045060) 대표는 장내매수와 상속으로 인해 보유 지분이 기존 22.74%에서 34.37%로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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