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브라질 출신 구스타보 코레아 셰프와 모델들이 브라질 대표 먹거리 4종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오는 4일부터 17일까지 '치미추리 치킨', '파스텔' 등 브라질 대표음식 4종을 포함해 총 30가지 상품을 선보이는 즉석조리식품 대전을 진행한다./권욱기자ukkwo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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