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병은 경영자원의 통합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경영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병비율은 1대 0으로 무증자방식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짆애됐다.
합병 반대의사를 밝힌 주주는 38명으로 지분율은 0.56% 수준이다. 이 회사는 “상법 제527조의 3 제4항에 의거하여 본 이사회결의로 주주총회 승인을 갈음한다”고 밝혔다.
/박시진기자 see120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