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만 미국의 일간 산유량은 지난해 4월 이후 감소추세가 이어지고 있어 공급과잉 우려는 다소 과도한 측면이 있다는 판단.
- 코스피의 PER는 10.4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상 박스권 상단(11배 수준의 코스피 역산시 2,110포인트)과 아직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고 이익 모멘텀도 꾸준히 강화되고 있어 2,000선 근방에서 하방경직성 및 추가 상승 기대감 유효.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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