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국제선 첫 운항을 시작하는 저비용항공사 에어서울의 항공기 1호기가 5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에어서울 승무원들이 인천공항 계류장에서 열린 항공기 도입식에서 기념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에어서울의 항공기는 7일 일본 다카마쓰를 시작으로 일본,중국,동남아 노선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영종도=이호재기자.
7일부터 국제선 첫 운항을 시작하는 저비용항공사 에어서울의 항공기 1호기가 5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에어서울 승무원들이 인천공항 계류장에서 열린 항공기 도입식에서 기념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에어서울의 항공기는 7일 일본 다카마쓰를 시작으로 일본,중국,동남아 노선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영종도=이호재기자.
7일부터 국제선 첫 운항을 시작하는 저비용항공사 에어서울의 항공기 1호기가 5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에어서울 승무원들이 인천공항 계류장에서 열린 항공기 도입식에서 기념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에어서울의 항공기는 7일 일본 다카마쓰를 시작으로 일본,중국,동남아 노선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영종도=이호재기자.
7일부터 국제선 첫 운항을 시작하는 저비용항공사 에어서울의 항공기 1호기가 5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에어서울 승무원들이 인천공항 계류장에서 열린 항공기 도입식에서 기념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에어서울의 항공기는 7일 일본 다카마쓰를 시작으로 일본,중국,동남아 노선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영종도=이호재기자.
7일부터 국제선 첫 운항을 시작하는 저비용항공사 에어서울의 항공기 1호기가 5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에어서울 승무원들이 인천공항 계류장에서 열린 항공기 도입식에서 기념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에어서울의 항공기는 7일 일본 다카마쓰를 시작으로 일본,중국,동남아 노선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영종도=이호재기자.
7일부터 국제선 첫 운항을 시작하는 저비용항공사 에어서울의 항공기 1호기가 5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에어서울 승무원들이 인천공항 계류장에서 열린 항공기 도입식에서 기념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에어서울의 항공기는 7일 일본 다카마쓰를 시작으로 일본,중국,동남아 노선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영종도=이호재기자.
7일부터 국제선 첫 운항을 시작하는 저비용항공사 에어서울의 항공기 1호기가 5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에어서울 승무원들이 인천공항 계류장에서 열린 항공기 도입식에서 기념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에어서울의 항공기는 7일 일본 다카마쓰를 시작으로 일본,중국,동남아 노선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영종도=이호재기자.
7일부터 국제선 첫 운항을 시작하는 저비용항공사 에어서울의 항공기 1호기가 5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에어서울 승무원들이 인천공항 계류장에서 열린 항공기 도입식에서 기념세레모니를 하고 있다. 에어서울의 항공기는 7일 일본 다카마쓰를 시작으로 일본,중국,동남아 노선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영종도=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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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의 두 번째 저비용항공사(LCC) 에어서울이 8일 국제선 항공권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공식 홈페이지와 예약센터를 운영해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
에어서울은 10월 7일(금)부터 일본 다카마쓰 노선을 시작으로 일본 6개 노선과 동남아시아 3개 노선을 취항하며, 연말에 우베 노선도 추가할 계획이다. 2017년부터는 매년 항공기를 2대씩 추가해 중국 등으로 노선을 늘린다
아울러 홈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8월 말까지 한 달간 에어서울 홈페이지에 신규 가입한 회원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
참가한 회원 중 일부를 추첨해 에어서울이 취항하는 일본 6개 노선(다카마쓰, 시즈오카, 도야마, 나가사키, 히로시마, 요나고)과 동남아시아 3개 노선(씨엠립, 코타키나발루, 마카오)의 무료 항공권과 스타벅스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선물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http://flyairseoul.com/)와 예약센터(1800-8100)를 이용하면 된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회원가입을 통해 누구나 손쉽게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다”며 “신규 회원 가입 이벤트 외에도 앞으로 더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재원기자 wonderfu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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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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