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모리노,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3호점 오픈





유럽 아이스크림 브랜드 아모리노는 현대백화점 압구정점에 3호점을 개점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직영 1호점이자 아시아 1호점을 오픈한 데 이어 올해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 2호점에 이은 세번째 직영매장이다. 연내 2개 매장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아모리노는 전 세계 15개국 150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젤라토 브랜드다. 쫀득한 식감의 젤라토를 기반으로 마카롱과 크레페 등 다양한 디저트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이달 중 우유와 달걀을 넣지 않은 비건젤라토 신메뉴 ‘라임바질’ 맛을 내놓고 제품을 더욱 다양화할 예정이다.



아모리노 관계자는 “아모리노의 프리미엄 젤라토는 향료와 색소, 인공방부제 등의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아 원재료 자체의 맛을 느낄 수 있다”며 “더욱 많은 고객에게 프랑스 현지와 100% 동일한 맛의 프리미엄 젤라토를 선보이기 위해 직영점 중심으로 매장을 꾸준히 늘려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지윤기자 lucy@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