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모닝브리핑]신한금융투자 “보다 강해진 신흥국…채권에 자금 몰려”

- 8월 신흥국 채권 0.8% 상승하며 선진국 채권(0.2% 하락) 대비 상대적 강세 지속. 풍부한 유동성 환경이 이어지면서 고금리 매력의 신흥국 채권으로 자금이 유입된 결과.

- 신흥국 물가 안정에 따른 추가 기준금리 인하 기대로 강세는 이어질 전망. 아시아에서는 인도가 라잔 총재 퇴임과 물가 안정 기대로 추가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유효. 남미에서는 브라질이 정권 교체 가능성과 경제지표 개선으로 채권시장의 안정적 흐름 기대.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