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개편으로 새롭게 추가된 콘텐츠로는 복잡한 경제를 소설로 쉽게 이해하는 ‘첸아저씨’, 에셋플러스의 생생한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는 ‘에셋플러스Live’, 에셋플러스가 주목하는 이슈와 철학이야기를 담은 ‘톡톡카드’ 등이 있다.
또 모바일 페이지에서는 ‘듣는자산운용보고서’를 신설해 일상에 바쁜 고객들이 쉽게 운용현황을 접할 수 있도록 매 분기마다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내가 투자하는 펀드의 수익률과 운용경과, 앞으로의 운용 계획 등을 출퇴근길에서 간편하게 들을 수 있게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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