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의 브렉시트 투표 쇼크 이후 글로벌 주식시장은 6% 이상 상승. 지역별로는 선진국 6.1%, 신흥국 7.9%로 신흥국 시장의 상승세가 두드러짐.
- 신흥국 및 미국 경기는 회복세 가시화. 반면 유럽 경제는 여전히 부진하며 중국은 부동산시장 둔화에 따라 경기하강 압력 심화. 특히 미국 기준금리 인상 우려에도 불구하고 펀더멘털과 유동성은 모두 신흥국에 유리한 흐름 전개. 한국과 신흥국 주식의 투자의견 매수로 상향 조정.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구독
회원님은 부터 “asdf”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아래 ‘구독취소’ 버튼을 클릭해서 구독을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