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광동제약, 3·4분기 호실적 기대감에 강세

광동제약(009290)이 올해 3·4분기에 호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증권업계의 분석에 힘입어 강세다.

광동제약은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 23분 현재 전날보다 13.95%(1,230원) 오른 1만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증권(001510)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올해 여름 무더위의 영향으로 광동제약의 3·4분기 음료 부문 매출이 증가해 실적 호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하태기 SK증권 연구원은 “비만 치료제인 콘트라브의 매출 증가도 예상된다”면서 “여러 불확실한 이슈를 고려해도 현 주가는 저평가됐다”고 짚었다.



/지민구기자 mingu@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