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학(앞줄 오른쪽 두번째) 삼성물산 리조트사업부장(부사장)이 지난 27일 에버랜드의 ‘판다월드’ 100만번째 입장 고객과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판다월드는 개관 128일 만에 입장객이 100만명을 넘어섰으며 에버랜드는 판다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 누적 방문객 수가 지난해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사태 이전으로 회복됐다. /사진제공=에버랜드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