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 샤오밍 이사는 상하이 펑잉 경영자문 파트너십사(Shanghai Fengying Business Consultant Partnership Ltd.) 자본투자위원회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외에도 중국 문화 산업 투자 펀드 대표, 종시진치아오 최고운용책임자, 잔펭 미디어 투자회사 수석부사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오는 2019년 8월30일까지다.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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