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영(앞줄 왼쪽) 삼성물산 리조트·건설부문 사장이 29일 경기 용인시 모현면사무소에서 '2015 에버하우스' 헌정식을 갖고 이 지역 주민들에게 새집 명패를 선물하고 있다. 삼성물산 리조트·건설부문은 지난 2013년부터 어려운 이웃의 집을 고쳐주는 '희망의 집 고치기, 에버하우스'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올해는 총 30곳의 집을 수리해줬다. /사진제공=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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