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추석 선물]자이글, 냄새·연기·기름 튐 없는 웰빙 조리기





자이글은 세계 최초로 상부 발열 직화와 하부 복사열로 조리하는 그릴로 냄새와 연기가 없고 기름이 거의 튀지 않아 신혼부부나 요리를 편하게 하고 싶어 하는 주부들을 위한 선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적외선으로 재료 속부터 익히기 때문에 따로 기름을 넣을 필요없이 재료가 보유한 기름만으로 충분히 요리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국·내외에서 보유하고 있는 기술 특허만 600여건에 달한다.

TV홈쇼핑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인 ‘자이글 핸썸(사진)’은 원형 구이팬과 사각 볶음팬, 원형 솥뚜껑 멀티팬 3가지 팬으로 구성돼 전기 오븐, 전자 레인지, 토스터, 생선구이, 에어 프라이어, 프라이팬을 대신할 수 있는 가전으로 손색이 없다. 특히 생선구이 등 조리할 때 유해가스가 방출되지 않아 주방과 거실 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어 어린이가 있는 가정에서 안성맞춤이다. 넉넉한 양방향 기름받이 서랍이 좌우로 탈부착이 가능해 불판과 함께 간단하게 물 세척하면 뒤처리도 쉽다.



자이글은 첫 제품을 출시한 해인 2009년 매출이 4억원에 불과했지만 이후 지속성장을 하면서 지난해까지 누적 매출 2,000억원 이상으로 늘었다. 자이글은 9월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다. 지난 8월 실시한 일반 공모주 청약에서 6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정도로 기업의 성장성과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자이글 제품은 자이글 홈페이지와 6대 홈쇼핑을 비롯해 전자랜드와 하이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이글은 추석을 맞아 9월 한 달 동안 ‘자이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자이글 쇼핑몰에서 자이글핸썸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자이글 식품건조기 ‘잘마름’과 고기 세트를 선물로 증정한다. /강광우기자 press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