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방한 중국인이 92만명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상황에서 이달 중추절과 다음달 국경절 등 중국의 연휴를 앞두고 있어 중국인 관광객 증가에 의한 VIP 고객 증가가 기대된다는 것
-또 관광산업 육성 정책 효과와 중국의 정책 이슈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무뎌지면서 VIP 고객 점진적 회복 나타날 것이라는 설명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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