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는 ‘벨지안 가나슈’ 케이크를 디저트 신제품으로 7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우수한 품질의 벨기에산 초콜릿을 사용해 달콤한 맛을 선호하는 고객을 겨냥했다. 초콜렛 시트 사이에 초코크림의 일종인 가나슈를 넣어 색다른 식감을 선사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투썸플레이스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내달 3일까지 벨지안 가나슈와 아메리카노 커피를 함께 주문하면 아메리카노 한 잔을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지성기자 engin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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