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항체는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에 대한 중화활성(무력화)을 지녔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이 항체는 인플루엔자 A 바이러스 질환의 진단, 예방, 치료에 매우 유용하다”며 “유행성 독감 치료용 항체(CT-P22)와 혼합해 종합 인플루엔자 치료용 항체(CT-P27)를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이보경기자 lbk50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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