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은 뜨거운 물만 부으면 1분 만에 완성되는 즉석국 제품 ‘황태미역국’(사진)을 12일 출시했다. 건조 블록 형태로 내용물이 개별 포장돼 있어 휴대와 보관이 편리하다. 특히 소고기와 북어로 우려낸 진한 밑국물에 국내산 미역과 한식 간장으로 깊은 맛이 난다. 가격은 5개 들이 4,450원.
/이지윤기자 luc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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