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운영하는 제일제면소는 가을 신메뉴 3종을 19일 선보였다.
‘고기구이 파우동’은 가다랑어포와 건표고를 우려 만든 맑고 깊은 육수에 우동면을
담았고 ‘고기듬뿍 비빔칼국수’는 매콤하게 비빈 칼국수면에 고소한 볶음 고기와 각종 채소를 올렸다. 또 ‘주꾸미 삼겹살덮밥 차림상’은 쌀밥에 주꾸미와 삼겹살을 볶아 올리고 우동과 달걀말이를 차림상 형태로 제공한다.
가을 신메뉴 3종은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14개 제일제면소 매장에서 11월 중순까지 한정 판매한다.
/이지성기자 engin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