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주력 매출원인 리니지1이 3·4분기 대형이벤트의 부재로 전 분기 대비 약 100억원의 매출감소가 예상된다”며 “북미와 유럽 출시 이후 매출이 급등한 블레이드앤소울 또한 출시 후 이벤트효과가 제거되며 전 분기 대비 약 17.1% 감소한 405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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