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 주최로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에서 열린 ‘20대 국회의원 환영 리셉션’에서 여야 대표들과 박용만(오른쪽 다섯 번째) 상의 회장이 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 세번째부터) 심상정 정의당 대표,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 박 회장,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박 회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한국 경제가 ‘아시아의 호랑이’라는 명성을 되찾기 위해 (정치권이) 네거티브 규제 개혁에 나서달라”고 호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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