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회복위원회는 23일 창립회의에서 안광현 전 감사팀장을 사무국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안 신임 사무국장은 2004년 2월 신용회복위원회에 입사하여 인사팀장, 감사팀장 등을 역임했다.
한편 신용회복위원회는 ‘서민의 금융생활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거 특수법인으로 이날 재출범했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