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업은 38억6,470만원 규모의 말레이시아 해저케이블시스템(SKR1M) 매설공사 사업, 14억원 규모의 괌-사이판 해저케이블 사업, 83억원 규모의 태평양횡단 케이블 사업이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약 20%에 해당하는 규모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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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서브마린, 해외 해저케이블 공사 3건 수주...약 135억 규모
입력2016-09-26 13:49:39
수정
2016.09.26 13:57:01
유주희 기자
KT서브마린(060370)이 총 135억원 규모의 해외 해저케이블 사업을 3건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
해당 사업은 38억6,470만원 규모의 말레이시아 해저케이블시스템(SKR1M) 매설공사 사업, 14억원 규모의 괌-사이판 해저케이블 사업, 83억원 규모의 태평양횡단 케이블 사업이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약 20%에 해당하는 규모다.
/유주희기자 ginger@sedaily.com
해당 사업은 38억6,470만원 규모의 말레이시아 해저케이블시스템(SKR1M) 매설공사 사업, 14억원 규모의 괌-사이판 해저케이블 사업, 83억원 규모의 태평양횡단 케이블 사업이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약 20%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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