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는 정부가 주최한 축제에 적극 동참, 인기 모델을 할인하는 ‘슈퍼 디스카운트 1000’을 진행한다. 총 1,000명을 대상으로 다음 달 9일까지 2016 티볼리와 티볼리 에어를 5%, 코란도 투리스모 10%, 렉스턴 W 5~10%, 코란도 C 5~10% 등 다양한 모델을 할인 가격에 판매한다.
차량 상담과 판매는 전국 쌍용차 전시장에서 이뤄지며 선착순 판매인만큼 대상 차종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쌍용차 홈페이지(www.smotor.com) 또는 코리아세일페스타 홈페이지(www.koreasalefesta.kr) 참조. /김혜영기자 hyk@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