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의점은 유통업종 내 유일하게 구조적 성장을 보여주고 있어 투자 유효. 편의점의 고성장은 1인 가구 확대가 주요 원인. 이 현상은 단기에 그칠 것이 아니라 향후 5년 또는 그 이상 지속되는 구조적 이슈. 편의점은 1인가구 확대에 부합하는 상품 개발로 점포당 매출 증가와 신규출점 확대를 지속할 전망.
- 반면 백화점, 할인점, 홈쇼핑 등은 소비경기보다는 종목 개별 요인에 주목할 필요.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구독
회원님은 부터 “asdf”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아래 ‘구독취소’ 버튼을 클릭해서 구독을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