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대선 1차 TV 토론회 이후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의 지지율 격차가 다시 벌어지고 있음. 힐러리 클린턴 당시 수혜가 예상되는 업종에 대한 관심 높아질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정책, 이익, 수급 모멘텀이 기대되는 IT 섹터에 관심 가질 것을 추천
- IT는 힐러리의 대선 공약과 관련이 높은 업종이면서 이익 수정비율 상승세가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고 8월초부터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는 섹터. 대체로 대선 공약과 관련이 높은 섹터로 자금유입이 이뤄지는 것을 고려할 때 대선 전까지 유사한 자금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판단.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구독
회원님은 부터 “asdf”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아래 ‘구독취소’ 버튼을 클릭해서 구독을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