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확정된 계약금 8,000만달러와 임상개발, 허가, 상업화 등에 성공할 경우 받게 되는 단계별 마일스톤으로 8억3,000만달러를 순차적으로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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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1조원 규모 기술수출
입력2016-09-29 17:33:50
수정
2016.09.29 19:27:36
박호현 기자
한미약품(128940)은 미국의 제넥텍에 경구용 표적 항암제 HM95573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는 “확정된 계약금 8,000만달러와 임상개발, 허가, 상업화 등에 성공할 경우 받게 되는 단계별 마일스톤으로 8억3,000만달러를 순차적으로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회사는 “확정된 계약금 8,000만달러와 임상개발, 허가, 상업화 등에 성공할 경우 받게 되는 단계별 마일스톤으로 8억3,000만달러를 순차적으로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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