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캠프는 부산시민의 자원봉사 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지역내 거점지역별로 설치되고 있으며 2017년까지 약 70여개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부암1동자원봉사캠프 개소식에서는 부산은행 희망드림봉사단을 비롯해 생활공감정책모니터단 봉사자 등 80여명이 지역내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효도 키트 제작 봉사활동도 함께 펼쳤다. /박윤선기자 sepys@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