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지도사는 2차 시험 1,711명 응시에 197명(마케팅 72, 생산 13, 인적자원 50, 재무62명), 기술지도사는 2차 119명 응시하여 최종 16명 합격자를 선정했다.
김형기 키노프(kinnof) 실장은 “세무사, 노무사, 감정평가사 대비 지도사 응시율이 점점 높아지는 것에 더해 지도사 시험 난이도도 올라가 수험생 합격률도 낮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박호현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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