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은 13일까지, 전문가 부문은 17일까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오재혁 서울반도체 인사담당 상무는 “서울반도체와 서울바이오시스는 학연, 지연, 혈연 등을 배제하고 크리스탈과 같이 공정한 선발기준에 의거해 채용을서 실시하고 있고 세계 정상의 기업을 비전으로 삼고 빛의 역사에 새로운 성공스토리를 함께 만들어 나갈 역량 있는 인재를 찾고 있다”며 “육아문제 등으로 풀타임 근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무 전문가와 각 분야의 노하우를 갖춘 정년퇴임 인력도 적극적으로 채용을 검토 중이므로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설명했다.
/강광우기자 press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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