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 휴맥스 김태훈 사장은 “유럽 대형방송사가 본격적으로 첫 UHD 서비스를 시작하는데 게이트웨이를 공급하게 된 것에 의미가 있다”며 “UHD TV 가격이 하락하고 UHD 콘텐츠가 급증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본격적인 UHD 전환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가운데 글로벌 시장확대를 위해 노력해 갈 것” 이라고 말했다.
/강광우기자 press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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