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한銀, 베트남 18번째 지점 확보...최다 채널 외국계 은행으로

유동욱(앞줄 오른쪽 두번째) 신한은행 부행장과 윙티오안 짱(〃 〃 네번째) 호찌민 2군 인민위원장, 박노완(〃 〃 여섯번째) 호찌민 총영사 등 내빈들이 6일 진행된 신한베트남은행 동사이공 지점 개점식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동사이공 지점을 개점하면서 베트남 내에서 18번째 지점을 확보, 외국계 은행 가운데 최다 채널을 보유한 은행으로 올라섰다. 신한은행은 동사이공 지점을 중심으로 현지 리테일 영업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사진제공=신한은행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