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포스코,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

포스코가 3·4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장 초반 강세다.

포스코는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45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2.88%(6,500원) 오른 23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철강업 구조조정과 3·4분기 실적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시각 현재 매수창구 상위에는 메릴린치, CS,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증권사가 차지하고 있다. 권순우 SK증권 연구원은 “본업에서 탄소강 부문을 중심으로 수익성 개선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해외철강 법인의 수익성 개선과 신흥국 통화 안정세로 연결실적도 양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민우기자 ingaghi@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