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케어와 관련 힐러리 클린턴은 ”빈부 격차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보험 가입할 수 없는 사라들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2,000만명이 가입돼 있다. 예전처럼 보험사에 갈 수도 있지만, 병이 있다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그래서 폐지가 아니라 고쳐 볼려고 하는 것이다.
이에 트럼프 후보는 “모든 것이 잘못됐다고 말하고 싶다. 오바마 케어는 너무나 많은 돈이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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