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그룹 코리아는 자사의 공식 딜러인 바바리안모터스가 양천구 목동에 BMW/MINI 목동전시장을 신축 이전 오픈했다고 밝혔다.
BMW/MINI 목동전시장은 기존 전시장보다 늘어난 지하 3층, 지상 6층의 2,666.24㎡ 규모로 BMW 차량 14대, MINI 차량 5대를 전시할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하여 목동 BMW 전시장에서는 10월 15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픈 기념 시승행사가 진행되며 BMW 차량 시승과 케이터링, 기념품이 제공되며, 목동 MINI 전시장에서는 10월 22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MINI 시승과 함께 케이터링,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김혜영기자 hy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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