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론은 11일 코스닥시장에서 전날보다 3.48%(310원) 내린 8,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중에는 8,52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파트론은 삼성전자에 홍채인식 관련 부품을 납품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들어 1만원 선의 주가를 유지했으나 갤노트7 폭발 사태가 터지면서 연일 내림세다.
/지민구기자 ming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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