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사진]비통한 삼성사장단회의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 수요 사장단 회의를 마친 사장단이 나오고 있다./송은석기자




삼성 계열사 사장들이 12일 서울 서초사옥에서 열린 회의를 마친 뒤 로비를 걸어 나오고 있다. 갤럭시노트7 단종 사태를 반영하듯 사장들의 표정은 어느 때보다 어두웠다. 박상진 삼성전자 대외협력담당 사장은 심경을 묻는 말에 “비통하다”고 말했다. /송은석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