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스 더 프라임 립은 전 세계 7개국 10개 도시에서 운영하는 프라임 립 전문 레스토랑이다. 주문 즉시 테이블에서 요리사가 저온에서 통째로 구워낸 프라이 립을 커팅해 요리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캘리포니아 컷(프라임 립 170g)을 2만9,000원에, 다이아몬드 짐 브레디 컷(450g)이 5만4,000원, 비프 볼 컷(620g)이 5만9,400원에 즐기실 수 있다.
점심 시간에 방문할 경우 제철 야채와 연어샐러드, 카프레제 등 샐러드바 이용이 가능하다.
신인식 데일리호텔 대표는 “로리스 더 프라임 립은 행사를 진행하면 1시간 안에 전량이 매진되는 등 매우 인기가 높은 레스토랑이라 프로모션을 재진행 해달라는 요청이 끊이질 않았다”며 “이처럼 고객이 만족하는 좋은 레스토랑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소비자와 레스토랑 모두 만족하는 새로운 미식 문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영기자 jikim@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