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방식으로 보통주 167만주를 새로 발행한다.
신주 예정 발행가액은 3,580원이다.
아울러 대주전자재료는 보통주 1주에 신주 0.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도 하기로 했다.
신주는 보통주 210만7,960주로 주당 액면가는 500원이다.
대주전자재료는 “유상증자와 무상증자를 통해 부채비율을 130%대로 낮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확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민구기자 ming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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